[Success] 1인기업 노하우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지에프컨설턴트 조회수:678
2015-02-04 14:54:00

이미지

 

 

"{C}이론·경험 살린 경영멘토 역할 자부"
 
C&C닷컴 김용찬 대표

C&C닷컴(donghan.com)의 김용찬 대표는 온라인에서 1인 창조기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마케팅 이론과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접목해 컨셉경영 사이버 MBA교육사업을 구상 중이다.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씨는 지난 20년간 SI(시스템 통합)업계에서 몸담아 왔다.

"대부분 새로운 사업에 나서는 사람들의 경우 어디서부터 어떻게 사업을 진행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 역시 새로운 사업에 나설 때의 두려움을 상담할 사람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새로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공, 경영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을 구체화 했다"고 말했다.

창업자들 사업 진행 방향 몰라 어려움 겪어
온라인 컨셉 MBA과정 홀로서기 도움 줄 것

김씨는 “이 사업으로 큰돈을 벌 생각은 없다”며 “처음 사업에 나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온라인 컨셉 MBA과정을 통해 충분한 사전 검토를 거쳐 홀로서기에 성공한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1인 창조기업 협회에 소속돼 별도의 블로그를 만들어 상담자들에게 8단계의 경영 컨설팅 과정을 거치면서 사업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인 사업성과는 없지만 협회 블로그에 1호점을 낸 김씨는 내년 1월 네이버 카페에 컨셉경영 사이버 MBA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경영 컨설팅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에는 강남 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에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3시간씩 1인 창조기업의 시장진입 전략에 대한 강의에도 나서고 있다.

김씨는 “우리 국민들은 창의적인 경쟁력과 뛰어난 재주들이 많지만 지금까지 이를 효과적으로 통합해 지원하고 육성하는 정책에 소홀했다”며 “이번 정책이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지원 안을 내놓은 정부 관계자들이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하지 말고 길게 내다 볼 수 있는 세심한 정책 집행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찬씨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어려워하는 많은 예비 1인 창조기업주들에게 자신이 겪은 현장경험과 마케팅 이론을 제공해 더 이상의 시행 착오 없이 자신만의 기업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손정우 기자


"독창적인 자신만의 사업영역 갖춰라

지니비니 이진경 대표

초·중학교시절 모범생이면서도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지니비니 이진경 대표는 끊임없는 도전과 철저한 자기계발 과정을 겪으며 사업을 구상하던 중 정부의 1인 창조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우연히 만났다.

이씨는 “현재 준비하고 있는 밥 한 그릇 뚝딱 이란 캐릭터 동화책 시리즈는 부모와 아이들을 하나로 묶는 기발한 동화책이 될 것”이라며 “1인 창조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업 영역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정부지원을 염두에 두고 준비한 사업은 아니지만 지난해 12, 정부 1인 창조기업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문화콘텐츠진흥원의 기획창작 아카데미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수월하게 사업을 진행 시킬 수 있었다

돈 보다 전문성과 차별성부터 키워야
조급함 버리고 꾸준히 도전해야 성공

캐릭터 동화책은 캐릭터에 이야기를 입혀 만드는 것으로 나만의 창의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이야기를 조화시켜 몇 배 큰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업이다.

1995년 대학(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을 졸업한 이씨는 동료들이 대기업 취직을 당연시 할 때 불모지나 다름없던 MBC 뽀뽀뽀 캐릭터인형 디자인 부서에 지원했다.

당시만 해도 캐릭터 인형은 미국의 미키마우스 정도만이 있었다.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 사실만으로 임금(연봉 1200만원)에 개의치 않고 공부하며 경쟁력을 쌓았다. 이후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업종만을 찾아 멀티미디어 회사와 교육 출판업계 캐릭터 디자인 업무 등에 도전하면서 1인 창조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만나게 됐다.

이씨는 "철저한 준비를 해 왔다면 얼마든지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업 영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미술전공으로 캐릭터부분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키워 일이 재미있었고, 딱히 돈 버는 일을 추구하지도 않았다"고 했다.

지금 구상하는 사업 역시 꼭 돈을 벌기 위한 건 아니다. 남들이 못하는 것, 남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사업영역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사업계획을 만들었다.

1인 창조기업을 구상하고 있는 초보 사장님에게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를 곱씹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좋은 직장만 골라 다녔다면 지금 같은 사업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며, 고난을 겪어야 제대로 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조급해 하지 말고 거북이처럼 가다보면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손정우 기자 
jwson@segye.com


"돈이나 아이디어만으론 성공 못해

SHESTORY 김의준 대표

“초기 비용 전혀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 초 오픈을 앞두고 있는 쉬스토리(SHESTORY) 김의준 대표는 "돈으로 사업을 하려는 사람은 망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특히 "1인 기업이나 소수 인원으로 기업을 하려는 사람들의 경우 끊임없는 부가가치 창출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쉬스토리(SHESTORY)는 온라인에서 화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미리 웹상에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스모키 화장 메이크업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A사와 B사의 스모키 화장품을 미리 발라 보는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지를 미리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1인 기업 ‘끊임없는 이윤창출’이 해법
새로운 사고로 사업확장 방법 찾아야

김 대표는 "온라인 화장품 시장이 매년 15% 이상 급성장하면서 올해 1조원을 형성하고 있지만 시장 특성상 구매실패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사용후기 외에는 비교할 방법이 없는 단점을 보완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여러 해 동안 싸이월드와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 즉 사회네트워크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몇 년 전 금융관련 SNS서비스 사업을 추진했지만 큰 실패를 봤다. 금융 커뮤니티는 여러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던 것. 일반 개인이 자신의 금융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개인이 갖고 있는 경제 정보와 지식을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힘 있는 소비자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목적과 사업 내용이 좋아도 그것이 곧 성공과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이번엔 특히 인력 확보를 위해 그만의 독특한 방식을 실행했다. '얼마 줄 테니 함께 일하자'가 아닌, '우리 사업이 이렇게 가능성이 있으니 사업파트너로 함께 일하자'고 제안했다.

각 분야에서 1인 기업이 모여 하나의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만든 것이다. 현재 함께 일하고 있는 8명이 그렇게 모아진 동료들이다.

그는 서울시 2030 프로젝트를 통해 월 70~100만 원 가량을 지원을 받고, 1인창조기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여러 혜택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너무 많지만 그 아이디어가 제로 가 되기도 너무쉽다”며 “아이디어를 꾸준히 
 재창조해 나가며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출처 : 세계일보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리더십 절실

 

기업 환경의 변화가 시간이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으며, 그 변화의 내용도 매우 다양해짐에 따라 리더십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조직이 적응하고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의사결정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기업의 리더이기 때문이다.


1999년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를 움직인 20인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업의 리더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리더십에 대한 교훈을 준다.


자신의 경영 철학을 정립하고 이를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초일류 조직을 만들어 낸 비즈니스 리더들의 특징으로는 우선 고객의 관점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고객의 관점에서 시작


선정된 비즈니스 리더들은 고객을 중시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사업을 전개했다.


즉 고객이 있어야 기업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기업 관점이 아니라 외부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시각을 가짐으로써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다.


지아니니(Giannini) 190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수의 대중을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에서 이탈리아 은행(Bank of Italy)을 설립, 초기부터 소외계층인 농어민, 신규 이민자에게도 대출을 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1906년 발생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으로 위기를 겪게 됐을 때 다른 은행은 6개월간의 지불정지를 제안했지만 그는 임시 영업소를 개설하고 이름과 서명만으로 주택 복구비 등을 신속하게 대출했다. 금고 속의 돈은 은행이 아니라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그의 평소 지론을 실행한 것.


이를 통해 지아니니는 고객에게 '재난 속에서도 믿을 수 있는 은행'이라는 탄탄한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새로운 필요와 트렌드로 기회 창출


선정된 리더들의 또다른 특징은 기존 시장에서 채워지지 않는 필요를 발굴해 사업으로 연결하거나, 경쟁자와 소비자보다 앞질러 트렌드를 예측함으로써 기회를 창출했다는 것이다.


즉 정해진 시장에서 경쟁자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경쟁자들의 활동과는 다른 방식을 모색하고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했다.


레빗타운(Levittown)을 만든 윌리암 레빗(William Levitt)은 대량 생산의 건축 방식을 창안함으로써 다수의 미국인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동시에 도시 근교의 생활 문화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국제 민간항공을 개척해 팬암을 한 때 항공업계의 주역으로 성장시킨 후안 트립(Juan Trippe), 워크맨을 개발해 소니 브랜드를 전 세계에 인식시킨 모리타 아키오(Akio Morita)도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한 리더들이다.


새로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


선정된 리더들은 변화의 방향 및 흐름을 신속하게 학습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빌 게이츠(Bill Gates)는 컴퓨터 세계에 대해 누구보다 더 정확한 안목을 가지고 상황 변화에 맞춰 남보다 탁월한 선택을 통해 MS를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미식축구 붐을 일으킨 피트 로젤(Pete Rozelle)도 스포츠 환경의 변화를 적절하게 인식하고 대응한 성공 리더다.


그는 각 구단이 개인적으로 홍보하고 방송권을 따내는 것을 폐지하고 NFL이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NFL을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조직을 망라하는 최강의 단체로 만들 수 있었고, 수입의 60~70%를 전체 구단에 고루 배분함으로써 소도시 구단도 안정적으로 구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한 기업 문화 구축이 경쟁력


성공하는 기업은 회사의 문화적 일체감을 바탕으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건강한 문화를 형성하고 구성원들을 바람직하게 변화시키는데 앞장 선 리더들이 있었다.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Sam Walton)은 기존 사고방식을 깨뜨리고 단조로움을 배격하는 기업 문화를 창출함으로써 월마트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미키 마우스, 피노키오, 피터 팬, 신데렐라 등의 캐릭터를 만들고 디즈니랜드를 만든 월트 디즈니(Walt Disney)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선정된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과 원칙을 열정을 가지고 실행에 옮겼다는 점이다.


뛰어난 비즈니스 리더들은 추진 방향이 옳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이를 실행해 나가는 결단력을 가지고 있었다.


LG경제연구원 김범열 연구원은 "타임지가 선정한 비즈니스 리더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우리 기업들도 자신이 속한 조직의 특수한 상황이나 미래에 예견되는 변화 방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고 자신만의 리더십 스타일을 배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한 "한 때 강점으로 보였던 역량이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약점으로 변할 수도 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