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열정을 가져야 성공한다.(기업가정신의 핵심)
지에프컨설턴트 조회수:1465
2015-03-04 05:22:00
열정을 가져라
열정이 우리를 살아남게 만들 것이다

** 성공을 향해 뛰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 중 상당수가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지 못한다. 왜냐 하면 그들은 성공으로 향하는 열차를 움직일 충분한 열정이 없고, 단지 성공에 대한 욕심만 있기 때문이다.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의 파도가 밀어올리지 않는다면, 성공의 해안가에 도달할 수 없다. 열정은 막힌 길에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아픔을 치유해준다. 열정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최대의 선물은, 포기를 잊게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

월마트 설립자 샘 월튼은 여러 면에서 비범한 사람이었는데, 무엇보다 비범한 것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남들이 보기에는 살인적인 스케줄로 미국 전역의 상점들을 돌아다녔다. 보통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의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일이었지만, 샘에게는 그것이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는 물건을 파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있었고, 상점은 그런 일이 이루어지는 장소였다. 그는 죽기 바로 몇 주 전까지도 자가용 비행기를 몰아, 판매 사원들 이름까지 거의 꿰고 있는 전국의 상점을 돌아보았다.

만약 그가 물건 파는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피로로 인해 순식간에 쓰러지고 말았을 것이다. 열정이 피로감을 에너지로 전환시켜 주었던 것이다.

열정은 가슴 벅찬 의욕과 기쁨이다. 열정은 불굴의 의지와 정열을 품고 목표에 도전함으로써 나타난다. 어떻게 해서든 2층으로 올라가고 싶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다리를 생각한다. 그러나 가능하면 올라가보고 싶다는 사람은 사다리를 떠올리지 못한다.

일에 대해 열정을 가지지 않는 사람은, 생각이 없는 단순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타고난 재능도 열정이라는 사포로 문질러야 광채를 낼 수 있다. 꼭 필요한 한 가지 자질만 남겨놓고 다른 자질은 모두 포기해야 한다면, 열정을 남겨두어야 한다.

열정은 사업가들이 꼭 지녀야 할 요소다. 사업가들의 내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이 열정은 추진력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뜨거운 열정이 가슴 속에 타오르고 있기 때문에 사업가들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성공한 사업가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진하는 힘의 원천은, 바로 가슴 속에 숨겨진 열정이다.

피터 드러커는 “사명감을 갖고 하나만을 억척스럽게 물고 늘어지는 사람만이 어떠한 일이든 성취해낼 수 있다”고 했다.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가슴 속에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일을 단순히 직업이나 월급 봉투라고 생각한다면, 시작부터가 틀린 것이다. 어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여덞 시간뿐 아니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 한 대학생의 열정에서 비롯된 페덱스(FedEx)

프레드 스미스는 예일 대학교 3학년 때 새로운 형태의 항공 특송 시스템에 대한 논문을 썼다. 스미스는 그러한 효율적인 시스템의 가능성에 매혹되었고, 자신이 상상한 것이 항공과 트럭 운송 시스템 모두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시스템을 만드는 데는 엄청난 비용이 요구되고, 시행 첫날부터 완전한 기능을 갖추어야 했다. 사람들은 그의 아이디어가 비실용적이라고 지적했다.

이 논문을 심사한 예일대 교수는 실행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이 논문에 C학점을 주었다. 그러나 스미스는 자신의 아이디어에 열정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마침내 72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아 회사를 만들었다. 그 회사가 바로 페더럴 익스프레스(FedEx)다.

1973년 페덱스의 사업이 시작됐고, 그 후 몇 년 동안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페덱스는 이후로 점차 이익을 내기 시작해 오늘날 세계 최고의 특송화물 업체가 되었다. 이 모든 시작은 한 대학생의 열정으로부터 비롯되었던 것이다.

사명감으로 무엇인가에 열중하는 사람은 아무도 말릴 수 없다. 마이클 차우드리는 1970년대 중반 22세의 젊은 나이에 성공을 꿈꾸며 파키스탄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항공교육을 받던 그는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매력에 이끌려 결국 ‘공인 비행교육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 후 그는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했다. 비행기를 이용한 농약 살포, 항공교육 강사, 심지어는 곡예 비행도 마다하지 않았다. 나중에는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경비행기들을 팔아, 근거리 비행을 전문으로 하는 항공사를 차렸다.

차우드리는 범세계적인 국제 상거래가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비용이 저렴하고 장거리 수송에 용이한 항공화물 전문 항공기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그는 1992년에 항공사를 설립하고 전 세계 항공운송을 전문적으로 취급했다. 이 항공사는 나중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화물 전용 항공사가 된 아틀라스 항공사다.

열정은 안 되는 것도 되게 만든다. 50만 원으로 시작해 10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의 이레전자를 이룩한 정문식 사장. 그는 ‘너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다.

전선 가공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은 그는 하루는 전선을 가공하는 압착기를 사기 위해 고물상에 들렀다. 거기에는 공장에서 쓰던 압착기가 있었다. 주인은 50만 원을 불렀다. 기계를 최소한 두 대는 사야 되는데 정사장 수중에는 퇴직금 50만 원이 전부였다.

“그러지 마시고, 고철로 가져오셨을 텐데 이쪽 거 하고 같이 두 대에 40만 원에 주세요.”

말도 안 되는 흥정이었다. 몇 십분 동안 정사장과 주인의 실랑이가 이어졌다. 결국 50만 원에 두 대를 받기로 타협을 봤다. 기계를 넘겨주면서 주인이 한마디했다.

“젊은 사람이 끈질긴 것을 보니 무엇을 해도 성공하겠수. 다음에 잘되면 대포나 한잔 사구려.”

열정의 에너지는 난관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폭발시키는 화산과도 같다. 월트 디즈니 사의 CEO 마이클 아이즈너는 열정과 창의력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나는 누구든지 자신의 내면에 깊이 숨겨진 새로운 창조의 원천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내면의 감정을 아는 것은 자신이 가진 가장 강력하고 창의적인 힘을 발휘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무시하면 단절이 초래되어, 그 영향으로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힘조차 알 수 없게 됩니다.

그 결과 상처받기 쉬워지고, 공포와 거부, 직감에 대한 불신 등, 창조적 표현을 가로막는 요소들이 나타납니다.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창조적인 가치를 이끌어내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그 깊이를 짐작할 수 없는 활력의 원천을 건드릴 때, 그 힘은 우리의 노력을 의미 있는 결실로 맺게 해준다.

* 전염성이 없다면 열정이 아니다

열정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 만약 전염성이 없다면, 그건 열정이라고 할 수 없다. 어떤 일에 진심으로 파고든다면, 그 일과 전혀 무관한 사람도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교사가 학생을 잘 가르치려면, 많이 아는 것보다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을 좋아해야 한다. 음악에 대해 열정을 갖고 있는 교사만이 진정한 음악교육을 할 수 있다. 그 교사의 열정이 학생들에게 전염되기 때문이다.

열정의 중요한 가치는 이 전염성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차피 일이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감기 바이러스보다 강력한 열정 바이러스가 조직의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사방으로 뻗어나가면, 그 조직은 예상치 못한 큰일도 해낼 수 있게 된다.

성공했다고 하는 많은 사업가들은 예외 없이 전염성이 강한 열정을 발휘했다. 사업가들의 내면에 숨어 있는 이러한 신비하고도 비밀스러운 힘은 너무도 강력하기 때문에 언뜻 평범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마치 산불처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급속도로 확산되어 조직을 변화시킨다.

이 거부할 수 없는 설득력은 사람들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의심과 불안을 일순간에 확신으로 바꿔놓기도 한다.

혼자서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 가능한 한 빨리 사람들에게 열정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람들의 동기를 이끌어내고, 그들이 목표에 헌신하도록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열정은 열정을 낳는다. 직원들로 하여금 리더의 꿈과 이상에 감정적·실제적으로 동조하게 하고, 나아가 리더의 꿈이 모든 직원이 가진 꿈의 일부가 되도록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리더는 광대한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을 활성화시키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최상의 노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유능한 경영자란 상대방의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사람이다. 열정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폭제가 된다. 경영자에겐 그 누구보다도 강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원들이 따라오지 않는다.

조직은 모든 구석구석에 열정이 가득해야 한다. 개개인 모두가 지칠 줄 모르는 도전과 승부에 대한 뜨거운 집념이 있어야 한다. 잭 웰치는 A등급의 직원을 정의하는 자질로 제일 먼저 열정을 꼽았다. 열심히 일하는 태도가 여러 가지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가득한 조직은 성공한다. 열정적인 직원은 조직의 목표를 향한 행동을 통해 높은 성과를 만들어낸다. 열정적인 직원을 가진 회사는 그렇지 않은 회사에 비해 이직률이 현저히 낮으며 생산성이 높다. 기업경영에 있어 리더와 조직 구성원의 열정은 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스타벅스를 만든 하워드 슐츠는 그 성공비결을 커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열정적인 종업원에게서 찾는다.

최고의 커피를 팔겠다는 그의 열정은 진부하고 평범한 기존의 커피를 풍미로운 고급 커피로 바꿨고, 로맨스와 서로의 정서적 공감을 나누며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창출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강한 열정을 퍼뜨렸다. 왜냐 하면 직원들이야말로 스타벅스에 내재된 열정을 최일선에서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다 높은 급여를 제공하고, 다른 어떤 곳에서도 주지 않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커피에 대한 열정을 기꺼이 전달할 수 있는 능숙한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많은 서비스 회사들이 어떻게든 급여를 낮추려는 상황에서 파격적인 급여 수준으로 열정적인 직원을 끌어들인 하워드 슐츠의 전략은 오늘날 스타벅스가 전 세계에서 뿌리내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 커피에 대한 열정을 전달하라

열정은 힘을 더하면서 집념으로 탈바꿈한다. 한 회사를 만든 창업자라면 예외 없이 강한 집념을 보여준다. 집념이란 모든 사람이 포기하라고 말할 때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속성이 있다.

속으로는 뒤쳐지고 있다고 여겨지거나, 생각보다 속도가 늦다고 느낄 때도, 가던 길을 계속 가게 만든다. 포기할 때는 오직 스스로 포기해야겠다고 느낄 때이지, 외부의 압력으로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해럴드 스펄리치는 고집스럽게 미니 승합차 생산을 추진한 포드의 생산 담당 매니저였다. 하지만 포드에 있을 때 스펄리치는 승합차 폭발에 대한 책임으로 해고되었다.

그 후 크라이슬러 사로 갔는데, 크라이슬러의 리 아이아코카 회장은 신제품에 대한 스펄리치의 신념을 지원했다. 결국 스펄리치와 아이아코카, 두 사람의 집념이 당대 최고의 수익을 낳은 신제품을 탄생시켰다.

집념은 우둔할 정도의 고집이 아니라, 성과를 낳기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결국 거기에 도달하려는 헌신적인 태도다. 판매원들은 고객으로부터 ‘안 된다’라는 말을 세 번 듣기 전에는 그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배운다.

모든 일에 이 간단한 ‘세 번’의 규칙을 적용하면 열정은 집념으로 승화한다. 사실 편지 한 통, 전화 한 통, 한 번의 부탁으로는 아무 성과도 얻을 수 없다.

한국의 대표적인 무술감독인 정두홍 감독(현재 MBC 드라마'내 멋대로 해라에서 스턴트맨 감독 양찬석으로 열연하고 주가가올라가고있는 분이져^^)은 국내에서 무술감독이 그다지 인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불살랐다. 그가 해외 촬영을 위해 비행기를 탈 때면 항상 공항 검문대가 말썽이다. 쇄골에 박힌 열 두 개의 볼트 때문에 벨이 울리기 일쑤고, 온 몸을 구석구석 검사하느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여태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이라는 의사의 얘기도 일에 대한 그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그간 무술감독으로 활동하면서 크고 작은 무수한 부상을 당했지만, 그의 열정은 조금도 부상을 당하지 않았던 것이다.

* 피자를 사랑한 청년, 톰 모나간

삼성그룹의 고 이병철 회장은 78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한 순간도 사그러들지 않는 열정을 과시했다. 그가 단순히 부(富)만을 위해서 사업을 일으켰다면, 제일제당만으로도 충분히 자족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만약 국민경제를 위한다는 신념만을 관철시키려 했다면, 자유당 시대를 거쳐 민주당 시대 그리고 5·16 후에 이르기까지 온갖 어려움을 거치며 완성한 한국비료와 함께 은거하여 유유자적한 나날을 보낼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랬다면 영욕이 엇갈리는 괴로움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또한 오늘의 삼성그룹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나의 사명감을 확인하고, 또 언제까지나 청신한 창조력을 지속시켜 나가기 위해 쉴 새 없이 사업을 벌여나간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때가 가끔 있다. 내가 언제나 안일을 혐오하고 도전과 시련을 반겼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던 것 같다.”

어떤 편집자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야심은 있으나 성공하지 못하는 작가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글을 쓰려고는 하지만, 글쓰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 편집자에 따르면, 성공이란 글쓰기를 좋아할 때 오는 것이지, 글쓰기를 완수하는 데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는 곧 자기 일에 열정을 담았을 때 성공이 주어지는 것이지, 결과에만 집착해서는 진정한 성공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열정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게 만들어준다.

성공하고 싶다면, 지위가 주는 화려함이 아니라 고된 일상업무까지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미팅, 출장, 전화 회의, 다른 사람들의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압박감 속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것 등을 좋아하고 즐길 줄 알아야 한다.

톰 모나간은 일생의 대부분을 단 한 가지 일에 매달렸다. 그것은 피자였다. 대학생일 때 피자 가게를 낸 톰은 장사를 계속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동업자를 만나 사업자를 확장하기로 하고 지점 세 개를 더 개설했다. 그런데 동업자가 이윤을 착복하고 또 중병에 들어 병원에 큰 빚을 지게 됐다.

그들의 동업관계는 아주 긴밀했기 때문에 파트너의 파산은 사업에 위협을 초래했다. 결국 톰은 법적인 책임을 지고 동업자의 빚 7만 5000달러를 대신 갚아야 했다. 상황이 이 정도 되면 모든 것이 끝나게 되지만, 톰은 피자 사업으로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다.

이듬해 톰은 빚을 모두 갚고도 5만 달러의 순수익을 남겼다. 그런데 본점에 화재가 나서 15만 달러 상당의 집기가 모두 재가 돼버렸다. 보험회사에서 받을 수 있는 돈은 단지 1만 3000달러뿐이었다.

하지만 톰은 이전보다 더 굳은 결심으로 일어나 피해 복구비를 마련했다. 그의 사업은 화재 이전보다 성장했고, 열 두 개의 지점을 낼 만큼 성장했다. 그러나 역경은 또 찾아왔다. 사업을 너무 빨리 확장한 결과로 부채가 누적돼 파산 위기를 맞았던 것이다.

결국 1970년 톰은 회사의 경영권을 잃고 말았다. 은행이 회사를 접수했고, 그는 명목상의 사장이 됐다. 하지만 아직 열정은 죽지 않았다. 경영권을 잃은 지 열 달 후 톰은 몇 개의 프랜차이즈와 교환해 경영권을 다시 사들이는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자 대다수 지점들은 그의 복귀를 반대하고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그 이후 9년 동안 톰은 이들과 싸우면서 천천히 사업을 일으켰다. 톰이 만든 피자 체인점은 오늘날 세계 최대의 피자 배달 전문업체로 우뚝 선 도미노 피자이다.

열정 덕분에 톰은 다른 사람이라면 몇 번이라도 포기해버렸을 역경을 헤쳐 나올 수 있었다. 매번 고난이 닥칠 때마다 합리적인 사고는 톰에게 그만두라고 충고했지만 그는 꿈을 버리지 않았고, 결국 꿈을 이루었다. 피자는 톰에게 삶의 이유였다.

* 영감(靈感)을 자극하는 일을 찾아라

열정이 이렇게도 중요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열정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도 많다. 너무도 많은 사람이 자신의 열정을 잊어버린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는 열망과, 특별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사회생활을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 사이엔가 모든 것이 흐릿해지고 마는 것이다.

밀려드는 고지서, 키워야 할 아이들, 희망 없는 직장생활, 관리직으로의 승진, 그 밖에 자질구레한 것 등, 신경쓸 일은 끝이 없다. 그러니 열정은 늘 고갈될 수밖에 없다. 영감을 자극하는 일들은 먹고 사는 일 때문에 뒷전으로 밀려난다.

인생의 경험은 안정된 삶을 위해 희생되고 만다. 하지만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열정과 재능을 결합해야만 한다. 어떤 분야에서건,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 불타는 정열을 가지고 있었다.

열정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노력한다고 해서 스스로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는 없다. 인센티브와 스톡옵션도 열정을 주지는 못한다. 열정은 자기가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를 찾아 그것에 매진했을 때, 그때 자기 내부에서 나오는 것이다.

각자 하고 싶은 일과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유와 기회가 제공되면 열정은 자연스럽게 살아나게 마련이다.

일본의 마쓰시타 회장은 사업이든 일상생활이든 ‘열성’에 있어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사람이었다. 학식·돈·건강, 모든 면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 마쓰시타라는 인물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열정 때문이었다.

그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았고,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믿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집중력으로 그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도 열정을 강조했다. 인재를 평가할 때 능력보다는 노력과 열정을 더 높이 샀다.

그가 인재를 기용하는 절대적인 조건은 ‘최선을 다해 노력할 수 있는 열정’이었다. 노력하려는 자세가 갖춰져 있는가를 보고 인재를 판단했기 때문에, 그런 자세가 갖추어져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보였다.

“능력은 어느 정도 부족해도 상관없다. 그 사람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충분히 보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정은 그 사람이 마음먹고 달려들지 않는다면 결코 생기지 않는다.”

열정이 없는 것은 전기가 없는 전자제품과 같은 것이다. 아무리 기능이 탁월하고 우수한 제품이라고 해도 전기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은 끊임없이 새로운 능력을 흡수하면서, 자신이 가진 능력 이상의 능력을 펼쳐낼 수 있다. 마르지 않는 열정의 샘은 성공으로 가는 데 필요한 처음이자 마지막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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