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성공 취업"을 위한 7단계 프로젝트 관리법
지에프컨설턴트 조회수:1400
2015-05-23 10:47:00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 능력은 성과를 가져다 주는 원동력이 된다. 한때 프로젝트 관리자이었던 조 럭(Joe Ruck)은 그 사실을 물론 잘 알고 있다. 조직적 성과를 생산케 해주는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 능력은 곧 개인의 자산이라는 사실 역시 알고 있다.

 

중요한 IT 프로젝트를 정해진 기한에 맞춰 완료할 수 있는 능력은 또한 구직 활동과 같은 개인적인 프로젝트의 향방을 결정하는 변수가 될 수 있다. 경영진 대상의 시큐어 포털(secure portal)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공급업체인 보드밴티지(BoardVantage Inc.)의 CEO인 럭은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지식은 더 나은 보수의 더 나은 직업을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새로운 직업을 구하던 럭의 한 동료는 자신의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발휘해 좋은 조건의 자리를 찾았다고 한다. 처음에 들어온 몇몇 일자리 제안에 흔들리지 않고 차근차근 여러 조건을 검토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프로젝트 관리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취업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 몇 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1. 프로젝트의 목표를 설정하라

프로젝트 관리의 핵심 개념 중 한 가지는 어떤 성공을 목표로 하는지 명확한 입장을 설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바라는 직업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고용 관리 컨설팅 회사인 챌린저, 그래이&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 Christmas Inc.)의 CEO, 존 A. 챌린저(John A. Challenger)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곰곰이 되짚어보라. 지난 5~10년간 자신이 했던 일들, 자신이 가장 즐겼던 일들, 가장 큰 의미가 있었던 일들 모두를 생각해 보는 거죠. 이런 과정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어떤 프로젝트에서든 함께하는 팀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여러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통찰하고 있는 주위의 이들로부터 의견을 구하라.

 

2. 프로젝트의 일정과 이정표를 세운다

모든 IT 프로젝트에는 작업 스케줄과 납품 기일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컨설팅 회사인 이니스(The Innis Co.)의 CEO인 카릴 K. 이니스(Karyl K. Innis)는 취업 프로젝트도 물론 그런 정해진 일정을 수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물론 아직 찾지도 못한 직업의 시작 시일을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로 하는 시일 정도는 계획한다는 것. 예를 들면, 현재의 직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기 전이라든지, 퇴직금을 다 써버리기 전에 새로운 자리를 구하고 싶은 것이 그러한 경우이다.

 

자신이 세운 일정에 맞춰나가기 시작했다면, 계획표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력서 작성, 고려하는 회사들에 대한 사전 조사와 같은 과제의 일정을 수립한다. 럭은 “자신의 프로젝트가 제대로 진행 중인가, 그렇지 못한가라는 상황 파악을 가능케 해주는 스케줄을 세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3. 변화를 대비해 계획하라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머서 LCC(Mercer LLC)의 책임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데이브 반 드 부어트(Dave Van De Voort)는 모든 프로젝트 관리자들은 장애물에 직면하는 경우를 겪기 때문에, 어떤 긴박한 상황에서 자신의 계획을 재검토해야 하는지 객관적으로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가령, 아무런 취업 제안을 받지 못한 경우 자신이 바라는 회사의 위치나 보수의 수준을 조정할 의향이 있는지 미리 마음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그러한 조건의 수정을 하기 전까지 얼마간 동안 계속 구직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결정을 내리면 되는 것이다.

 

4. 준비하고 실행하라

자신의 가장 뛰어는 능력과 현 시장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 후,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작성한다. 그런 후 인사 담당자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회사와 직원들, 그리고 링크드인(Linkedin)과 같은 온라인 친목 커뮤니티의 개인 네트워크에 대해 자세히 조사를 한다. 중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이용할 웹사이트와 직업 소개소를 정하고, 일하고 싶은 회사와 맡고 싶은 역할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가장 자신의 조건에 부합하는 후보군을 압축해 나간다.

 

그런 후, 다음 단계인 ‘실행’으로 넘어간다. 모든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면, 전화를 걸고 면접 약속을 정한다.

 

이니스는 “목표로 하는 곳에 전화를 한다. 미리 하고 싶은 말을 준비하고 전화를 하는 것이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알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5. 진행 과정을 문서화하라

성공적인 프로젝트 관리자들은 자신들의 계획과 진행 과정을 문서화하는데, 반 드 부어트는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도 그런 점을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프로젝트 작업을 문서화함으로써 자신이 완료한 과제, 현재 중점을 두고 있는 과제, 앞으로 수행해야 할 과제를 일일이 인지할 수 있다. 이런 점은 하루 종일 일을 하는 상황이라든지, 반대로 무직 상태이거나 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간과하고 지나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진행 과정을 문서화함에 따라 프로젝트의 경과를 스케줄에 맞추어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챌린저는 “문서화를 통해 스스로에게 책임을 부여할 수 있다. 그렇기에 문서화는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에게 인식시켜주고, 결국엔 그 일을 수행하도록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6. 재검토와 수정

프로젝트의 경과는 종종 다시 검토해야 한다. 캡제미나이의 CPO 스캇 맥밀란(Scott McMillan)은 자신이 수행한 일을 살펴보고, 다음 단계에 대비하며, 프로젝트가 여전히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혹은 자신의 계획 밑 목표를 수정할 필요가 있는 자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끔 난관에 부딪치더라도 놀라지 말라. 어떤 프로젝트든 그런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니스는 프로젝트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그 원인을 먼저 밝혀내라고 조언한다.

 

양질의 문서화 작업은 문제의 원인 파악에 도움을 준다. 많은 면접 횟수에 비해 회사로부터 연락이 없는 경우처럼 문서화된 자료를 보며 어떤 경향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부정적인 경향을 발견하게 된다면, 신뢰하는 이들에게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알아낼 수 있도록 조언을 부탁해라.

 

밝혀낸 사실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계획, 스케줄, 목표 등을 조정해야 한다. 이때 프로젝트 착수 시에 설정했던 변화에 대비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염두에 두도록 하자.

 

7. 사후 평가를 한다.

꿈꾸던 직업을 구하게 되더라도 구직 활동이 끝난 것은 아니다. 반 데 부어트는 “뭐니뭐니 해도 자신의 취업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평가해보고, 다음의 취업 프로젝트를 미리 대비해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늘날의 현실을 보건 데, 또 다시 직업을 구해야 할 상황이 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조언했다. <IDG KOREA>

 

*Mary K. Pratt은 컴퓨터월드 프리랜서 기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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