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간판의 종류
지에프컨설턴트 조회수:3220
2015-02-03 17:53:00

2. 간판의 재질(재료)에 의한 분류

 

(1) 플랙스 간판 (파나플랙스, 후렉스)

 

유연성(flexible)원단(플렉스 원단)을 소재로 제작한 간판을 말한다. 기존에 많이 사용해왔던 간판으로 알루미늄 또는 스테인레스로 기본 뼈대를 만들고, 대형 실사출력기로 원단에 출력하여 부착하는 방식이다. 컴퓨터와 실사출력기의 발전으로 이미지 연출이 자유롭고, 내부 조명으로 형광등을 주로 사용하므로 유지 관리 시 형광등만 교체하면 되므로 비교적 유지 관리가 용이 하다. 하지만 전기료가 많이 들고 외관상 채널 간판 보다 디자인이 떨어지며 도시미관을 헤친다는 이유로 지역에 따라 허가가 나지 않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어서 그 사용이 점점 줄어 들고 있는 추세이다.

 

 

(2) 채널 간판

  

   일반적으로 잔넬이란 표현을 많이 쓰고 있으나 이는 일본어식 발음으로 채널간판이 정확한 발음이다.

플렉스 간판과는 다르게 문자나 기타 여러 형상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조명의 방식은 LED를 이용하거나 지주대를 세워 HQI로 비추는 방식이 있으며 사용되는 재료는 스카시나 아크릴, 신주, 갈바, 스테인리스, 알루미늄으로 글자 등을 표현할 수 있다.

  

 1) 스카시

 

 

 

 분류를 하면서 스카시간판을 별도로 분류를 하려 하였으나, 일반인들이 언 듯 보기에 둘다 비슷한 형태 즉, 글자를 오려 붙여 만든 듯한 형태가 비슷하여 구분이 모호할 듯 하여 채널 간판류에서 스카시를 함께 이야기 하려 한다. 스카시란 일본어의 “판을 오려내다”라는 뜻을 가진 말로써 고무 수지판, 아크릴 또는 신주, 동판, 포맥스 등을 레이져로 오려내는 방법을 사용한다. 스카시 간판이 위의 다른 채널간판과 가장 큰 차이점은 자체적으로 조명을 설치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HQI등으로 간접 조명을 사용한다.

  

3) LED 조명

 

 

 

채널간판안에 LED모듈을 넣어 제작한다. 전기료가 적게 들고 수명이 긴 것이 장점이다.

 

4) 아크릴

가볍고 제작이 용이 하며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으며 대게 간판의 보조적 역할이나 실내간판으로 많이 설치 한다.

 

5) 신주

신주란 구리와 아연의 합금을 말한다. 다른 재질에 비해 녹이 잘 슨다. 도금을 하여 금이나, 은 느낌으로 제작되어 특유의 멋스러움을 표현한다. 가공면에서 제작 비용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이다.

 

4) 갈바

아연 판을 절곡하여 입체형 문자를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바닥판을 중심으로 판재를 세워 입체를 만드는 방식이다. 알루미늄 채널에 비해서 무겁기 때문에 시공시 주의해야 한다.

 

5)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판을 절곡하여 입체형 문자를 제작할 수 있다. 이 경우 부식이 되지 않는 스테인리스의 특성으로 오래도록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공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다.

 

 

(3) 네온간판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다 아는 간판이다. 원색의 화려함과 색상표현의 자유로움 때문에 야간에 영업하는 업소에서 주로 사용되어져 왔기 때문에 밤거리의 화려함의 대명사가 되어왔다. 하지만,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쉽게 파손되는 단점이 있으며, 요즘은 허가가 나지 않는 지역도 많아 점점 사용되는 수가 줄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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